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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 따라하기
1년까지 |
2009. 4. 13. 23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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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동안은 엄마를 해도 자기가 하고 싶을 때 했는데 오늘은 내가 마주보면서 "엄마" 했더니 "엄마" 하고 따라했다. 다른 사람들은 별 일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나는 어찌나 감격스럽던지 막 벅차올랐다. 엄마를 따라서 해주니 참 이 기분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. 엄마라고 한 지는 꽤 되었지만 따라하니 그 기분이 또 다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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